Donga Hospital
치아교정센터
소개

- 치아교정 센터에서는 치열을 가지런하고 예쁘게 만들며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치료를 시행합니다. - 치아교정 센터에서는 치열을 가지런하고 예쁘게 만들며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치료를
시행합니다. 예쁘고 건강한 치열을 갖기 위해서는 치아가 심겨져 있는 턱뼈의 크기나 모양이 적절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적절히 조화롭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 치과 손성권 원장 : 650-2828 (월~토)
- 치과 지재휴 원장 : 650-2828 (월~토)
- 치과 강남용 원장 : 650-2828 (월~토)
치아교정센터란?

- 치아교정 센터에서는 치열을 가지런하고 예쁘게 만들며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치료를 시행합니다. 예쁘고 건강한 치열을 갖기 위해서는 치아가 심겨져 있는 턱뼈의 크기나 모양이 적절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적절히 조화롭게 치료하여 가지런한 치열은 물론 조화롭고 균형잡힌 얼굴 모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한 치료방법은 입이 튀어나온 경우의 얼굴모양 개선을 위한 치열교정, 성장기 아동의 위턱 및 아래턱의 성장을 이용한 교정, 안면비대칭, 구순구개열 등의 선천적 기형의 치료, 성인의 심한 무턱증이나 주걱턱치료를 위한 수술을 동반한 교정치료등이 있습니다.
- 균형잡힌 얼굴이란?
- ㆍ치아는 덧니없이 고르게 배열되어 있어야 한다.
- ㆍ웃을때 윗니의 치열 형태는 아랫입술과 평행하게 배열되어 있어야 한다.
- ㆍ얼굴은 머리카락과 이마의 경계 - 코밑 - 아래턱 끝의 비율이 1:1:1 이어야 한다.
- ㆍ한국인의 경우 코끝과 턱끝을 연결한 심미 기준선에서 윗입술은 1mm정도 안쪽에 있고 아랫입 술은 심미 기준선에 살짝 닿는 것이 보통이다.
- 교정치료의 시작은 언제가 좋은가?
- 영구치 구치가 맹출하는 만 6 세에는 치과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골격적인 문제가 없이 성장하는 경우라면 영구치열이 거의 완성되어가는 12~13세 정도가 교정치료의 적기라고 할 수 있으나 골격적 부조화가 있는 경우(뻐드렁니, 주걱턱, 무턱 등)에는 만 6세(초등학교 1학년)정도에 치과의사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소아 청소년 교정치료
- 성장을 조절하여 수술을 막을 수 있습니다. 소아 청소년 교정의 가장 큰 장점은 주걱턱, 무턱 등과 같이 위턱, 아래턱의 조화가 맞지 않는 소아, 청소년에 있어서 성장과 발육을 적절히 조절하여 해결해 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성장이 완료된 후에는 수술로 해결해야 하는 어려운 문제를 바로잡아 좋은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한 경우 공간을 만들어 주거나, 나쁜습관(손가락 빨기, 구호흡, 혀내밀기 등)에 의해 생기는 여러 부정교합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기의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청소년기는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이므로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해결해 주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외모에 대한 자신감 회복으로 교우관계가 좋아진다거나, 자아성취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성인교정치료
- 대부분의 성인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웃을때의 가지런한 치아가 대인관계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 성인교정치료는 조화롭고 환한 미소를 만듭니다 또한 치아들이 삐뚤삐뚤하면 잇솔질을 할 때 깨끗이 닦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충치가 생기기 쉽고 잇몸질환도 생기기 쉽습니다. 결국 치아를 잃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 교정치료의 또하나의 역할입니다. 교정치료를 통하여 잘 정리된 치아는 충치나 잇몸질환을 줄여 줄 뿐만 아니라 저작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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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을 위한 교정장치
- 성인을 위한 교정장치로는 심미성이 뛰어난 투명한 세라믹 교정장치(투명교정)와 보이지 않는 설측교정장치(내측교정) 가 널리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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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교정
세라믹교정
설측교정
투명교정
- 올바른 구강관리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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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솔질은 식사후와 취침전에 실시한다.
- 이는 좌우가 아닌 상하 방향으로 닦는다.
- 잇솔질을 할 때는 치아뿐 아니라 잇몸과 혓바닥도 닦아준다.
- 자녀의 입안을 자주 관찰한다.
- 간식은 단 음식보다 채소와 과일을 주로 먹는다.
- 영구치가 나면 불소도포와 실런트로 적극 충치를 예방한다.
- 매 년 한차례 스케일링을 받는다.
- 칫솔질 후 치실이나 치간 잇솔 사용을 습관화 한다.
- 치아를 닦지 않는 나쁜 습관을 버린다.
-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