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의 조금은 절박한 질문에 너무나도 자상하신 답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젊은 사람이 생각지않게 여기저기가 아프니 매사에 생각과 걱정이 많아지는걸 스스로 느낍니다.
말씀하신거 잘 알아듣겠고 한번더 몸을 추수려 용기내어 병원도 방문해보겠습니다.
질문드린것중 한가지가 빠졌는데요..
말씀하신데로 원래도 건강체질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제가 복용중인 약(아테노올.. 자낙스..) 당분간은 내과에서 먹으라고 하는데요.. 만일 다른 건강상의 문제는 없고 신경과다로 인한 증상으로 위의 약을 복용중에 만에 하나 수술을 하게 되더라도 가능한지요?. 신경과 약들이 근본적 해격책도 아니고 오래 먹어서 좋을것도 없다는것도 알지만, 또한 먹으면서도 제자신에게 부끄럽지만. 현재의 저에겐 도움이 조금은 됩니다. 원래 예민하고 겁이 많은 체질인데 병원같은 곳에서는 너무나도 긴장되고.. 거기다 혹 수술까지.... 이런 질문하는 제 자신이 많이 한심하지만...
신경과약물복용중인 환자도 진료나 수술같은거 해 보셨는지.. 선생님의 따뜻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조금은 절박한 질문에 너무나도 자상하신 답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젊은 사람이 생각지않게 여기저기가 아프니 매사에 생각과 걱정이 많아지는걸 스스로 느낍니다.
말씀하신거 잘 알아듣겠고 한번더 몸을 추수려 용기내어 병원도 방문해보겠습니다.
질문드린것중 한가지가 빠졌는데요..
말씀하신데로 원래도 건강체질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제가 복용중인 약(아테노올.. 자낙스..) 당분간은 내과에서 먹으라고 하는데요.. 만일 다른 건강상의 문제는 없고 신경과다로 인한 증상으로 위의 약을 복용중에 만에 하나 수술을 하게 되더라도 가능한지요?. 신경과 약들이 근본적 해격책도 아니고 오래 먹어서 좋을것도 없다는것도 알지만, 또한 먹으면서도 제자신에게 부끄럽지만. 현재의 저에겐 도움이 조금은 됩니다. 원래 예민하고 겁이 많은 체질인데 병원같은 곳에서는 너무나도 긴장되고.. 거기다 혹 수술까지.... 이런 질문하는 제 자신이 많이 한심하지만...
신경과약물복용중인 환자도 진료나 수술같은거 해 보셨는지.. 선생님의 따뜻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